도뉴는 종이계약의 디지털 전환을 제공하는 전자계약 서비스입니다. 각 분야의 계약 전문가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일상부터 비즈니스까지, 계약의 새로운 변화를 제안합니다.

터틀크루는 내 취향에 딱 맞는 다양한 커피를 한 패키지에 맞춤형으로 담아 정기배송하는 구독형 홈 카페 큐레이션 서비스 “카페박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기술을 통해 커피 시장 전반의 혁신을 주도해나가고 있습니다.

빙고코퍼레이션은 수많은 커머스 데이터를 기반으로 커머스+테크 기술들을 만들어 새로운 패러다임의 커머스 브랜드들을 제작 및 인수하여 통합된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일상의 기술적 변화를 제공하기 위해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선도적 기술을 개발하고 다양한 아이디어와 테스트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합니다.

'트릴로지'에서 시작한 브랜드로 “손님들과 좋은 형태의 디저트를 연결하고 소통하자”는 의미의 ‘줄기’를 의미하는 '라 티지'로 리브랜딩된 디저트 가게입니다. 손님들에게 상상력을 불러 일으키는 모양의 디저트로 시각과 미각의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합니다.

가벼운 브런치부터 와인과 어울리는 타파스 개념의 음식들을판매하는 청담 센트레입니다. 정성스러운 음식과 호텔 로비와 같은 공간을 통해 손님들에게 따뜻하고 여유로움을 제공하고자 합니다.